
방송인 유병재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이유정이 안유정으로 개명 후 배우로서 새 출발을 한다.
케이플러스는 7일 “이국적인 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를 가진 안유정과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며 “장르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ING 예능 연애 리얼리티 ‘러브캐처 인 발리’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안유정은 배우 송혜교, 한소희, 김태리의 ‘닮은꼴’로도 유명하다.
다양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겸비한 외모로 크게 주목받은 안유정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뚜렷한 이목구빈와 트렌디한 분위기로 젠지(Gen Z) 감성을 제대로 저격해 각종 사회관계망시스템(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1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안유정은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포토제닉한 무드를 선보인 바 있다. 안유정은 향후 배우로서 연기 도전에 나서며 활동 반경을 넓혀갈 예정이다.
안유정은 “케이플러스와 한 식구가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다양한 영역에 도전하며 배우로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병재는 지난해 11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고백한 바 있다.
유병재의 여자친구로도 알려진 안유진은 타 방송에 출연한 유병재로부터 ‘사랑의 영상 편지’를 받는 등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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