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18일 서울 최저온도 0도로 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지난 밤부터 오전까지 많은 눈이 내려 1999년 이후 가장 늦은 대설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 늦은 오후부터 수도권과 전라를 시작으로 밤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적설은 ▲강원 동해안·산지 10~30㎝ ▲경북 북동 산지·북부 동해안, 울릉도·독도 10~20㎝ ▲강원 내륙 5~15㎝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경북 북부 내륙·남부 동해안 5~10㎝ ▲대전·세종·충남(남부 서해안 제외), 충북, 전북 동부 3~10㎝ ▲전남 동부 내륙, 대구·경북 남부 내륙, 울산·경남 서부 내륙, 제주 산지 3~8㎝ ▲충남 남부 서해안, 광주·전남(동부 내륙 제외), 전북 서부, 부산·경남 중동부 내륙 1~5㎝ ▲경남 남해안, 제주 중산간 1㎝ 안팎이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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