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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22년간의 의리' SM과 재계약… "동행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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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4-02 14:39:11 수정 : 2025-04-02 17: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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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동방신기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며 22년간의 의리를 지켰다. 

 

SM엔터테인먼트는 2일 “동방신기와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방신기 두 멤버인 유노윤호·최강창민은 2003년 데뷔 이래 SM엔터와 계속 함께 활동해왔다.

 

유노윤호는 “데뷔 때부터 함께한 SM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항상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는 동방신기가 되겠다”고 전했다.

 

최강창민 역시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SM과 동행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면서 “언제나 저희를 지지해 주고 힘이 돼주는 SM과 함께 동방신기의 미래를 더욱 멋지게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와 또다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동방신기는 SM의 역사를 같이 만들어 온 K-POP 레전드 아티스트인 만큼,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폭넓은 활동을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의 창립 30주년 기념 공연 ‘SMTOWN LIVE 2025’ 서울 콘서트 / SM엔터테인먼트 캡처

 

‘2세대 아이돌의 시초’라고 불리는 동방신기는 글로벌 K-POP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이다. 

 

올해 데뷔 22주년을 맞이하는 동방신기는 데뷔곡 ‘허그(Hug)’를 시작으로 ‘라이징 선(Rising Sun)’, ‘주문-미로틱(MIROTIC)’, ‘왜(Keep Your Head Down)’, ‘레벨(Rebel)’ 등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또, 팀 활동뿐만 아니라 음악, 연기, 뮤지컬, 예능 등 솔로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동방신기는 4월 25~27일 일본 전국 라이브 투어의 도쿄돔 공연을 통해 ‘도쿄돔 공연 총 33회, 전국 돔 공연 총 92회’라는 횟수로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전국 돔 최다 공연’의 신기록을 자체 경신한다.

 

한편, 국내 4대 대형 기획사 중 역사가 가장 오래된 SM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를 비롯해 ‘H.O.T.’,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라이즈’, ‘하츠투하츠’ 등 여러 K-POP 스타들을 탄생시켰다. 

 

업계에서는 한류 열풍과 더불어 다양한 세계관 확장과 팬덤 문화에 앞장서는 SM엔터테인먼트가 동방신기와 함께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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