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황광원 대표, 청송군에 산불피해 복구 성금 2억원 전달

입력 : 2025-04-02 21:08:41 수정 : 2025-04-02 21:08:40

인쇄 메일 url 공유 - +

청송군은 전날 세림인더스트리·㈜성진화학의 황광원 대표가 산불 피해를 입은 청송군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억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황 대표는 경남 밀양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평소에도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 

청송군은 1일 세림인더스트리·㈜성진화학의 황광원 대표가 산불 피해를 입은 청송군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힌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경희 청송군수, 황광원 대표). 청송군 제공

그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한 뒤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주저 없이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황광원 대표는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황광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청송군도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송=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신민아 '순백의 여신'
  • 신민아 '순백의 여신'
  • 차주영 '시크한 매력'
  • 수지 '청순 대명사'
  • 에스파 윈터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