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재보궐 전남 담양군수 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조국혁신당은 처음으로 자치단체장을 배출했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따르면 이날 개표 결과 정 후보가 1만2860표를 얻어 1만1956표를 획득한 이 후보를 904표차로 따돌렸다. 혁신당은 이번 선거에서 1호 단체장을 배출하는 이변을 기록했다.
담양=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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