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에 총 1100가구 규모의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이 조성된다.

인앤월드는 경남 사천시 정동면 대곡리에 들어서는 민간임대아파트 ‘동원베네스트 스카이포레’(투시도)에 대한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우선 공급되는 A-1블록은 총 535가구로, 전용면적 62∼84㎡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62㎡ A형 88가구 △62㎡ B형 18가구 △71㎡ 96가구 △84㎡ A형 225가구 △84㎡ B형 108가구 규모다.
회사 측은 “A-1블록은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와 동간 거리 확보, 녹지율이 높은 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며 “저밀도 설계(건폐율 17.21%)를 기반으로 개방감과 일조권, 조망권까지 확보한 점이 강점”이라고 전했다.
동원베네스트 스카이포레는 총 4가지의 민간임대주택 중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유형에 속한다.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은 10년 뒤 분양전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강진 기자 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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