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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허위사실 유포’ 악플러 = 같이 일하던 前스태프...결국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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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4-03 16:48:48 수정 : 2025-04-03 1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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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 세계일보 자료사진.

 

배우 서예지가 허위사실을 유포한 전 스태프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3일, 써브라임은 소속 배우 서예지에 대한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형사고소 현황을 공지했다. 앞서 소속사 측은 관련 범죄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강남경찰서에 악플러를 1차 고소장을 접수했던 바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써브라임은 공식 입장을 통해 “서예지에 대해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글이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는 가운데 소속 아티스트의 심리적 고통을 더는 묵과할 수 없다”며 “논의 끝에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포털사이트 등에 게시된 악성 게시글 및 댓글 등을 모니터링하고, 법무법인을 선임해 악플러 약 130명에 대한 1차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했다.

 

이날 써브라임 측은 “최근 피고소인 중 서예지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던 전 스태프가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며 “신원이 확인된 일부(악플러들)는 곧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외의 피고소인들에 대해서도 법에 따라 엄중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추적할 것이다”라며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소속 배우에 대한 모든 범죄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써브라임은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단호하게 대응하여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할 것이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서예지는 2021년, 전 연인이자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최근에는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관련해 배우 김수현, 이로베(이사랑) 대표와 삼각관계라는 루머도 확산됐다.

 

이에 서예지는 관련 의혹을 두고 팬카페를 통해 “그만. 정말 이제 그만”이라며 “이젠 참는 것도 벅차다”고 반박했다. 그는 “당신들이 말하는 그와 그의 형도 만난 적 없으니 그만하세요”라며 “지겹고 숨이 막힌다”고 답답함을 표했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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