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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평창동 3층집' 사는데 “난방비? 풀가동 해도 2만원대”…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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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4-04 09:41:54 수정 : 2025-04-04 10: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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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에어컨, 보일러 풀가동에도 돈이 얼마 나오지 않는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에서는 출연진들이 난방비에 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홍진경이 에어컨, 보일러 풀가동에도 돈이 얼마 나오지 않는 비결을 공개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 캡처

 

 

이날 김종국은 “여름에도 에어컨을 안 튼다. 자기 전에만 튼다”면서 “그리고 뉴스에서 가끔 이런 거 나올 때 있다. 난방비가 너무 나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난방비가 얼마 나오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어제 한 번 쫙 봤다”며 “가장 많은 난방비가 나온 게 얼마인지 알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왜냐하면 올겨울이 정말 추워서 (보일러를) 많이 틀었다”며 “제일 많이 나온 게 5만 9천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이 3개의 거실이 있는 집이 5만원 대의 난방비가 나왔다는 사실에 놀란 송은이는 “거의 두 평짜리 아파트에 사는 것”이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이를 듣던 홍진경은 “우리 집은 1, 2, 3층을 쓰는데 집이 크다. 여름에 에어컨을 진짜 빵빵하게 틀고, 겨울에는 보일러를 그렇게 튼다”며 “그런데 2만 5천원이 안 넘는다”고 밝혀 김종국을 놀라게 했다.

 

홍진경이 에어컨, 보일러 풀가동에도 돈이 얼마 나오지 않는 비결을 공개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 캡처

 

그러면서 “태양광 발전기 덕분이다. 태양광을 설치해서 진짜 너무 좋다"며 에너지가 남아돈다”고 자랑했고, 김종국은 “그러면 나도 달아야겠다”고 부러워했다.

 

이에 양세찬은 “아파트에 어떻게 달아”라며 웃었고, 김종국은 “개인적으로는 못 다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 사업가 김정우씨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양을 출산했다.

 

2003년 초기 자본금 300만원으로 신혼집에서 시작한 김치 사업이 4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김치, 만두 등 먹거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시장까지 진출해 연 매출 180억원, 누적 매출액 3100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출연 중인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평창동 3층 대저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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