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어르신 하루여행’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도심 속 이색 뗏목 체험을 하고 있다. 서초구는 4월 한 달간 65세 이상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뗏목 체험, 꽃 심기, 동식물 체험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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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어르신 하루여행’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도심 속 이색 뗏목 체험을 하고 있다. 서초구는 4월 한 달간 65세 이상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뗏목 체험, 꽃 심기, 동식물 체험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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