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21일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건물을 뒤덮고 있다. 60대 남성이 불을 지른 후 현장에서 숨졌고, 이 화재로 70~80대 여성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6명이 다쳤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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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21일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건물을 뒤덮고 있다. 60대 남성이 불을 지른 후 현장에서 숨졌고, 이 화재로 70~80대 여성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6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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