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현우가 23일 서울 홍대 H 스테이지에 열린 ’2025 K팝 위크 인 홍대’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팝 위크 인 홍대’는 윤소그룹 윤형빈이 기획한 K팝 페스티벌로 ‘더 가까이, 더 진심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형 공연장 위주의 K팝 시장에 소극장 기반 라이브 공연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엠블랙 양승호, CLC 예은, 틴탑 천지, 루네이트, 남태현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홍대 일대 여러 소극장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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