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의 방향을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주식시장에서 가장 힘들어 하는 사람들은 바로 개인투자들이다. 대형주를 매매하기에는 투자금액이 적어 어렵고 선뜻 아무런 대비 없이 코스닥의 저가주를 매매하기에는 정보력과 대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도 방향을 잡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말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 수는 없는 것일까? 이 질문에 답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일반 개인투자자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있으며 수십억 원에서 수백 억 원을 벌어들인 사람들도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KBS, SBS 등 대다수 방송에 ‘20대 100억 부자’로 출연하면서 세상을 놀라게 하고 희귀성 ‘복’씨로 더 큰 관심을 모은 ‘재성’군 이다.
그는 19살 300만원이라는 소액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슈퍼개미로 성공한 실제 주인공으로 그의 성공신화는 증권가에서 아직도 전설로 통할 정도로 유명한 일화이다.
또한 슈퍼개미로 성공 후 23세 최연소 애널리스트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게 되었는데 그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으며 활동 당시에 단기간에 베스트 전문가로 선발되어 고액연봉을 받는 등 대단한 이력을 소유하면서 실력파 재야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런 애널리스트 생활은 오히려 그의 인생을 바꿔놓는 전환점이 되었다. 이미 주식으로 많은 부를 쌓았던 그였기에 회사의 이익만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 애널리스트 생활에 회의를 느끼게 된 것이다. 결국 모든 일에 회의를 느낀 그는 은퇴를 하게 되었고 한동안 방황하던 중 자신은 이미 많은 돈을 벌었으므로 돈보다 보람되고 의미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처음에는 증권계를 떠나 힘든 사람들을 돕기 위해 무료봉사를 다니며 살았다. 그런데 주위에 손실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자주 접하게 되면서 자신의 능력을 살려 손실로 힘들어 하는 개인투자자들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직접적으로 돕는 일은 수익을 내도록 도와주는 일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종목을 추천해줄 공간이 필요했고 누구나 힘든 사람이라면 쉽게 자신을 찾아와야 한다는 고민하던 중 사람들에게 친숙한 주식카페를 개설하게 되었다.
누구나 쉽게 자신을 찾아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배려였다. 그는 이 카페를 통해 2006년도부터 매일 무료로 종목을 추천해주었고 놀라운 적중률과 수익률을 보여주면서 현재 다음 카페 회원수만 31만 명이 넘을 정도로 활성화되었다.
현재도 그의 무료추천종목을 보기 위해 하루에도 수 천명의 사람들이 가입하고 있으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는 그의 무료추천종목을 살펴보면 개인투자자들을 끌어들 수밖에 없을 정도로 정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종목을 추천할 때 '0000원 이하로 매수, 손절가 0000원, 이익실현가 0000원' 이렇게 정확하게 매매타이밍을 지정해주기 때문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듯이 웬만한 전문가들도 분할매수, 분할매도 등의 방법으로 대응할 뿐 이렇게 매매타이밍을 정확하게 지정해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는 2011년이 된 지금까지도 매일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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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주식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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