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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김민서, 한복 벗고 드레스 입으니…

입력 : 2012-02-26 13:46:13 수정 : 2012-02-26 13: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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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헤로인 김민서가 뷰티화보를 촬영했다.

26일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김민서는 지난 6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 한방 화장품 뷰티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민서는 누드톤 투명 메이크업으로 매끄럽고 결점 없는 완벽한 피부를 드러냈다. 한복 대신 은은한 핑크톤의 롱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와 무결점 피부를 뽐냈다.

화보촬영 당일 김민서는 드라마 스케줄로 인해 쉴 틈 없이 촬영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인기를 독차지 했다는 후문이다.

김민서는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야망에 가득 찬 중전 윤보경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키이스트/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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