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태풍으로 출하를 앞뒀던 과수농가의 피해가 큰 가운데 30일 서울 이마트 성수점을 찾은 시민들이 태풍으로 떨어진 사과를 고르고 있다. 이마트는 다음 달 5일까지 전북 장수, 충남 예산, 경북 문경에서 태풍으로 떨어진 사과 400톤을 판매한다.
이재문기자 mo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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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08-30 18:08:25 수정 : 2012-08-30 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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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태풍으로 출하를 앞뒀던 과수농가의 피해가 큰 가운데 30일 서울 이마트 성수점을 찾은 시민들이 태풍으로 떨어진 사과를 고르고 있다. 이마트는 다음 달 5일까지 전북 장수, 충남 예산, 경북 문경에서 태풍으로 떨어진 사과 400톤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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