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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골반' 정인영, 볼륨감도 예술

입력 : 2013-12-24 17:55:36 수정 : 2013-12-25 14: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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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정인영 아나운서(28)가 맥심 표지모델로 나서 몸매를 뽐냈다.

남성잡지 맥심 코리아(MAXIM KOREA)의 2014년 1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된 정인영 아나운서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영은 S라인 몸매에 누드톤 의상과 스모키 화장을 통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인영 맥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영 맥심 화보 엄청난 미모” “정인영 화보 매력적인 몸매” “골반라인이 예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동영상=맥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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