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한 스타킹 브랜드 벨루노의 스타킹을 신는 방법을 영상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은 벨루노와 소셜커머스의 합작 광고로 클라라도 직접 제품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투브에 공개된 영상 속에는 클라라가 탱크탑과 핫팬츠를 입고 스타킹을 신는 시범을 선보인다. 영상속 클라라는 스타킹을 신으며 아슬아슬한 포즈를 취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뭘해도 아찔해", "그냥 스타킹 신는 영상일 뿐인데 뭔가 다르다!!" " 민망하지만 몸매는 갑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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