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하지원, 속살 비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 'Hot'

입력 : 2014-10-16 19:45:01 수정 : 2014-10-16 20:42:1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하지원이 진정한 '시스루 자태'를 뽐냈다.

하지원은 16일 오후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까르띠에 팬더 100주년 기념 주얼리 런칭 이벤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하지원은 속옷이 훤히 비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 취재진의 열띤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절개와 망사 부분이 많아 속살이 드러나는 드레스였지만 하지원의 당당한 걸음걸이와 행동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날 까르띠에 행사에는 하지원 외에도 수지(미쓰에이), 김남주, 하지원, 윤은혜, 변정수, 박태환 등이 참석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9월말 하정우 감독·주연의 영화 '허삼관 매혈기' 촬영을 마쳤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황우슬혜 '매력적인 미소'
  • 황우슬혜 '매력적인 미소'
  • 안유진 '아찔한 미모'
  • 르세라핌 카즈하 '러블리 볼하트'
  • 김민주 '순백의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