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이서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린 드라마로 18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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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4-14 15:17:02 수정 : 2015-04-14 15: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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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이서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린 드라마로 18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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