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生 올몰트맥주'로 새롭게 태어난 하이트진로의 맥스(MAX)가 10년 내공으로 완성된 266초간 지속되는 부드러운 크림탑을 내세운 대대적인 리뉴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올몰트맥주 중 유일하게 비열처리를 한 생맥주를 병·캔·페트에도 그대로 담아 업소에서 마시던 크림生 맥주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 것.
맥스는 국내 대표 올몰트맥주 브랜드로 그간 업소에서 크림生 맥주로 불려오며, 많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앞으로도 맥스는 부드러운 크림탑과 올몰트의 깊고 풍부한 맛을 적극 알리며, '맥스=크림生'이라는 자산을 강조할 계획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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