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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연 최고 2.3% '연리지 적금' 출시

입력 : 2015-11-09 10:24:29 수정 : 2015-11-09 10: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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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계열사 실적·주거래 우대금리 등 최대 0.8%p 우대 이율
부산은행이  BNK금융그룹 각 계열사 거래자에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연리지(連理枝)적금'을 9일 신규 출시했다.

개인 및 법인 모두 가입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12개월부터 36개월까지다. 자유적립식과 정기적립식 중 선택할 수 있다.

1년제 기준으로 기본이율은 각각 정기적립식 1.5%, 자유적립식 1.3%이다. 여기에 ▲계열사 거래실적(최대 0.3%포인트)  ▲주거래 우대실적(최대 0.3%포인트) ▲자동이체 등록실적(0.1%포인트) ▲종이통장 미발행 선택(0.1%포인트) 등에 따라 최대 0.8%포인트의 우대이율을 지원한다. 정기적립식을 선택한 고객은 최대 2.3%의 이율을 받을 수 있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

<세계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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