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하원미가 과거 사진을 공개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5일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십대 초반 하원미는 삼십대 중반이 되었구나. 세월 참 빠르다"란 글과 함께 20대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하원미 씨는 과거에도 굴욕 없는 미모와 날씬한 몸매,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하원미 씨는 "마음만은 아직 20살"이란 말을 덧붙였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원미, 청순해” “하원미, 긴 생머리 잘 어울려” “하원미, 미모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하원미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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