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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위너스시티'를 주목하자

입력 : 2015-12-11 00:00:00 수정 : 2015-1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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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이전과 KTX 개통 등 대형 개발 호재가 넘치는 평택시에 삼성전자가 총 100조원을 투자하여 조성할 세계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단지인 삼성고덕산단이 최근 기공식을 마쳐 평택의 미래가치는 하루가 다르게 솟아오르고 있다.

전국의 수많은 도시들의 미래가 불투명한 가운데 평택시는 현재 45만의 인구가 2020년이면 8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성장 잠재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평택의 중심인 평택동 72-3번지에 들어서게 될 '위너스시티'는 평택의 미래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지하 5층, 지상 최고 59층, 총 2280세대 대단지로 전용면적 60m²A, 60m²B, 62m², 77m², 84m²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택역 '위너스시티'는 평택 최고층으로 경기 남부 최고의 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평택항과 서해 바다까지 보이는 남다른 조망권을 확보하게 된다.

교통 환경 또한 남다르다.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1번국도와 45번 국도, 317번 지방도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자리잡은 '위너스시티'는 수도권 전철 지제역에 KTX 평택지제역이 신축될 예정이어서 교통의 편리함에서도 돋보인다. 또한 시내를 잇는 BRT 간선버스 및 복합환승센터 건설, 안중역-지제역 간 산업철도 건설 등으로 경기 남부권 교통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평택역과 불과 150m 떨어져 있는 '위너스 시티'는 초역세권의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에 생활편의 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남부문화예술회관과 평택시청, 법원, 종합병원 보건소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평택의 중심에서만 누릴 수 있는 생활특권도 만끽할 수 있다. 더구나 성동초, 세교중, 평택여고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향후 초중고가 추가로 실설될 예정이어서 교육 인프라에서도 만족할 수 있다.

'위너스시티'는 15만명 고용효과를 창출할 삼성산업단지, 그리고 미군기지의 이전 등의 호재에 이어 평택의 중심에서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특별한 입지의 강점까지 모든 면에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곳으로 실수요층은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1600-2724

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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