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최해 1380명이 응시한 이번 시험에서 김씨는 305점 만점에 293점을 획득했다.
김씨는 “이론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세계 최고 치과기공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라고 말했다.
대구=문종규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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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2-22 09:36:15 수정 : 2015-12-22 09: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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