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8시45분께 부산진구의 한 영화관 복도에서 여자친구인 B(25)씨의 목을 조르고 바닥에 넘어뜨려 찰과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다른 남자와 연락하는 것을 따지던 중 B씨가 욕설을 하자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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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2-11 10:42:56 수정 : 2016-02-11 10: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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