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이를 위해 김재홍(사진) 사장이 직접 반장을 맡은 수출비상대책반을 최근 가동시키고 해외에서 올라온 품목별·지역별 수출동향을 점검하며 신규사업 등을 면밀히 따져보고 있다. 코트라가 이처럼 비상사태를 선언한 건 수출전선 난기류가 심상치 않다는 판단에서다.
박성준 기자 alex@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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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2-24 19:56:44 수정 : 2016-02-24 19: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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