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 중순 부산 남구에 있는 한 빌라 앞에 B(61)씨가 설치한 철제 의류수거함(시가 10만원)을 트럭에 싣고 가는 수법으로 모두 6개의 수거함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훔친 수거함을 자신의 수거 구역에 설치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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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3-11 10:50:09 수정 : 2016-03-11 10: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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