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결혼계약', 시청률 소폭 상승 '1위 기염' 흥행 잇나

입력 : 2016-03-14 09:02:45 수정 : 2016-03-14 09:02:5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결혼계약`방송 캡쳐)
MBC주말드라마 '결혼계약'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결혼계약'은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8%의 전국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7.3%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드라마 중에서 가장 높은 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계약'은 계약 결혼을 이행하는 한지훈(이서진 분)과 강혜수(유이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결혼계약'과 동시간대 경쟁작인 KBS 1TV '장영실'은 12.0%, SBS '미세스캅2'은 9.5%를 각각 기록했다.




ent2@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안유진 '아찔한 미모'
  • 안유진 '아찔한 미모'
  • 르세라핌 카즈하 '러블리 볼하트'
  • 김민주 '순백의 여신'
  • 한지은 '매력적인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