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에 따르면 최순실씨와 측근 차은택씨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내년 예산은 문화창조융합벨트 확산 등 42개 항목 3570억7000만원이다. 문체부는 이 중 19개 항목 731억7000만원(20.5%)을 삭감한 조정안을 내놓았다.
송은아 기자 se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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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1-04 21:50:59 수정 : 2016-11-04 21: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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