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원어울림극장 앞에서 '노원구 미세먼지 방제단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안개형 분무노즐 장착 살수차량들이 시연을 하고 있다. 노원구는 도시대기측정소 기준이 아닌 도로 기준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50㎍/㎥ 이상 높아지면 안개형 분무노즐 장착 살수차를 가동할 계획이다.
남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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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07 03:00:00 수정 : 2017-03-06 17: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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