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 기업 ‘모어댄’의 최이현 대표(앞줄 가운데)와 직원들이 가방 등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
조현일 기자 con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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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9-19 21:03:18 수정 : 2017-09-19 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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