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2년 차를 맞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하원 의사당에서 한 상·하원 합동의회 형식의 첫 국정연설에서 "이들 위험에 맞서면서 우리는 나약함이 갈등에 이르는 가장 확실한 길이며, 필적할 수 없는 힘이 우리의 방어를 위한 가장 확실한 수단임을 알았다"고 강조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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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1-31 12:37:10 수정 : 2018-01-31 12: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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