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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춘분에 내린 눈으로 모습 바꾼 북악산

입력 : 2018-03-21 16:28:10 수정 : 2018-03-21 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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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춘분은 24절기 중 네 번째 절기로 낮과 밤의 길이와, 추위와 더위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날이다. 하루종일 봄을 시샘하는 눈발이 날렸다. 서울 광화문광장의 이순신 동상 너머 북악산이 내린 눈으로 하얗게 모습을 바꿨다.

허정호 선임기자 h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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