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컬투’ 김태균, 취약계층 아동 위해 마스크 1만 장 기부

입력 : 2020-02-21 16:51:35 수정 : 2020-02-21 16:51:3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컬투엔터테인먼트 제공

 

‘컬투’ 김태균(48·사진)이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김태균은 지난해 2월 미세먼지 예방을 위해 마스크 5만 장을 기부한데 이어 두 번째 선행에 나섰다.

 

이번 기부는 김태균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서울시 청년 스타트업 기업인 ㈜크레타가 김태균의 제안을 받아들여 기부가 성사됐다.

 

김태균은 서울시 홍보대사와 ㈜크레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번에 기부된 마스크는 취약 계층 아동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이린 '우아한 윙크'
  • 아이린 '우아한 윙크'
  • 조여정, 순백 드레스 자태…과감한 어깨라인
  • 전혜빈 '매력적인 미소'
  • 혜리 '겨울 여신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