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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일주일 앞둔 27일 광주 북구 민원실에서 노인복지센터 서예반 회원들이 직원들에게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방 쓰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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