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시간대 시간당 55㎜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8일 경북 영양군 입암면 금학리 한 마을 집들이 인근 산에서 무너져 내린 토사에 파묻혀 있다.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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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7-08 19:57:30 수정 : 2024-07-08 19: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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