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호우경보가 발령된 9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호산대학교 일대 도로가 급격히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는 것으로 이날 오전 경산시 진량읍 부기천 다리에선 40대 여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박지현 '순백의 여신'
  • 박지현 '순백의 여신'
  • 김민주 '청순 매력'
  • 아일릿 원희 '러블리 끝판왕'
  • 노윤서 '상큼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