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판다월드 마스코트 ‘바오패밀리’를 콘셉트로 운영 중인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실내 체험관을 이용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가로 10m, 세로 7m 크기 폴드6 디자인을 적용해 만든 체험관 입구에서 관람객들은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갤럭시 신제품과 바오패밀리 관련 영상을 볼 수 있다. 체험관 내부는 바오패밀리 생일상 콘셉트의 ‘서클 투 서치’ 체험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다고 삼성전자가 21일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