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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직주근접… 사통팔달 교통망에 숲세권은 ‘덤’ [부동산 특집]

입력 : 2024-07-28 20:40:17 수정 : 2024-07-28 2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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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

쌍용건설은 대전 대덕구 읍내동 일원에 짓는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투시도)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745가구 규모의 이 아파트는 조합원분 411가구를 제외한 33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가구는 △59㎡A 47가구 △59㎡B 220가구 △74㎡ 13가구 △84㎡ 54가구 등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타입으로 구성됐다.

 

분양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가 들어설 읍내동은 인근에 대전 제1·2일반산업단지와 평촌 중소기업단지, 대전벤처협동화단지 등 대전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가 밀집돼 있다”면서 “이곳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약 2만5000명의 직주근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이 단지는 계족산과 한밭수목원, 송촌체육공원 등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숲세권’이며, 단지 앞에 11개의 버스 노선이 연결되는 대중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탄방동 666번지(탄방역 5번 출구)에 있다. 1533-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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