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청주 길거리서 60대 흉기 피습… 생명 지장 없어

입력 : 2024-10-29 20:35:39 수정 : 2024-10-29 20:35:3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9일 오후 6시 54분쯤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의 한 중학교 인근에서 “사람이 피를 흘린 채 길거리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복부에 자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A(60대)씨를 발견, A씨가 흉기에 찔린 것으로 보고 인근 CCTV 영상을 확인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권은비 '매력적인 손인사'
  • 권은비 '매력적인 손인사'
  • 강한나 '사랑스러운 미소'
  • 김성령 '오늘도 예쁨'
  • 이유영 '우아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