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이 시작된 27일 서울 중구 명동 구세군 자선냄비에 한 외국인이 성금을 하고 있다. 구세군은 "올해 자선냄비모금은 특별히 처음 시도하는 키오스크 모금을 비롯해 QR모금, 간편결제 가능한 온라인 모금 등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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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1-27 15:54:47 수정 : 2024-11-27 15: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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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이 시작된 27일 서울 중구 명동 구세군 자선냄비에 한 외국인이 성금을 하고 있다. 구세군은 "올해 자선냄비모금은 특별히 처음 시도하는 키오스크 모금을 비롯해 QR모금, 간편결제 가능한 온라인 모금 등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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