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효주 아나운서가 2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KBS Joy 새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의 제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늘도 지송합니다’ 는 하루아침에 돌싱녀가 된 주인공 지송(전소민)이 신도시로 이사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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