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차량 돌진 테러의 희생자 휴버트 고트뢰의 친구들이 4일(현지시간) 사고 발생 지점 인근인 캐널 스트리트에 마련된 추모 십자가 앞에서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새해 첫날 발생한 이 테러로 14명이 숨지고 3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범행을 저지른 텍사스 출신 퇴역 미군 샴수드 딘 자바르도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숨졌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차량 돌진 테러의 희생자 휴버트 고트뢰의 친구들이 4일(현지시간) 사고 발생 지점 인근인 캐널 스트리트에 마련된 추모 십자가 앞에서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새해 첫날 발생한 이 테러로 14명이 숨지고 3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범행을 저지른 텍사스 출신 퇴역 미군 샴수드 딘 자바르도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숨졌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