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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 임해나(오른쪽)-권예 조가 2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연기를 멋지게 펼치고 있다. 임해나-권예 조는 기술점수(TES) 41.08점, 예술점수(PCS) 31.29점을 받아 합계 72.37점으로 6위에 올랐다. 권예는 중국계 캐나다 선수 ‘취안예’로 활동하다 지난해 12월 법무부 특별 귀화를 통해 대한민국 국적과 새 이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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