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닷새 앞둔 24일 광주 북구청어린이집에서 한복을 입은 아이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