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호 태풍 '링링'이 우리나라로 접근 중인 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태풍 피해에 대비해 구호 물품을 준비하고 있다.
서상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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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9-07 03:00:00 수정 : 2019-09-06 16: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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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이 우리나라로 접근 중인 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태풍 피해에 대비해 구호 물품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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