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릴보이, 송민호에 5표 차이로 패배 “이제 골치 아플 일 없다” |
‘쇼미더머니
4’ 릴보이
, 송민호에
5표 차이로 패배
“이제 골치 아플 일 없다
”
‘쇼미더머니
4’ 릴보이가 송민호에
5표 차이로 패했다
.
지난
1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4'에서는 박재범
&로코 팀
, 지코
&팔로알토 팀 대결의 결과가 공개됐다
.
이날 지코
&팔로알토 팀의 송민호가 박재범
&로코 팀의 릴보이를 상대로 단
5표 차이로 승리했다
.
이에 프로듀서인 박재범 로코는
"괜찮다
"면서
"이제 골치 아플 일이 없다
"고 홀가분한 소감을 전했고 릴보이 또한
“이제 해방이다
” 라며 소감을 전했다
.
한편
‘쇼미더머니
4’ 릴보이 송민호 소식에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
4’ 릴보이 송민호
, 아 그렇구나
” “‘쇼미더머니
4’ 릴보이 송민호
, 릴보이가 부족한게 뭐죠
” “‘쇼미더머니
4’ 릴보이
, 결국 이렇게 됐구나 이럴 줄 알았음
”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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