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는 7일 “육군의 한 동원부대 사단장이 여군들에게 회식과 음주를 강요해 지난 1월 21일 보직해임 됐다”면서 “이 사단장은 보직해임 후 스스로 전역지원서를 제출해 1월 31일자로 전역했다”고 밝혔다.
육군에 따르면 지난 해 4월 취임한 Y 사단장은 전투준비태세를 항상 유지해야 할 지휘관이지만 잦은 출타를 했고, 특히 공관 등에서 회식을 주재하면서 여군 장교들에게 술을 따르게 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
육군은 자체 조사에서 이 같은 사실들을 적발했고, Y 사단장은 여군들에게 회식 참석과 술자리를 강요한 것을 인정해 전역지원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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