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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임… 12월 일본과 데뷔전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의 8강 진출 쾌거를 지휘한 홍명보(40·사진) 감독이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홍 감독이 2012년 런던 올림픽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고 20일 밝혔다.

홍 감독은 12월19일 창원 축구센터 개장 기념으로 열리는 일본 올림픽 대표팀과의 친선경기 때 올림픽팀 사령탑으로 데뷔전을 치른다.

박병헌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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