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현경이 60년대 모던걸로 변신,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해 영화 '방자전'에서 '향단이' 역으로 출연해, 송새벽과 함께 떠오르는 조연으로 주목받았던 류현경은 고혹적이고 지적인 60년대 모던걸의 모습을 재현해 우아함을 뽐냈다.
한편, 매거진 엘르의 TV채널 엘르 엣티비(ELLE at TV)에서는 오는 21일 밤 10시 '인스파이어나우(INSPIRE NOW)'에서 류현경과 김윤진, 서효림 등 세 여배우의 화보 촬영 현장을 생생한 영상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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