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씨는 “청계가 다스의 캐스팅보트를 쥐게 됐다”고 주장했다. 청와대는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고 했다.
김청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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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4-11 22:48:09 수정 : 2011-04-11 22: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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